수원카페 #수원역카페 #탐앤탐스프레즐 #탐앤탐스아메리카노 #탐앤탐스요거트스무디 #수원역탐앤탐스1 [탐앤탐스] 카페에서 피자맛이나는 프레즐을(?). 탐앤탐스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이날은 배가 고프지 않았고, 밥보다는 빙수를 먹고 싶어 빙수를 파는 곳을 찾았지만, 마감을 준비하는 카페들이 많았고. 그래서 마감시간이 늦은 빙수를 파는 카페를 찾아 방문하게 된 곳. 탐앤탐스 수원역점입니다. 수원역 8번 출구로 올라오게 되면 바로 앞에 보이는 가게라 찾아가는게 매우 쉬워서 좋았습니다. 신메뉴로 빙수가 나왔다고 하여서 방문했지만, 방문한 날에는 아직 빙수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빙수 대신 음료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탐앤탐스엔 프레즐+아메리카노 or 아이스티 + 소스로 구성된 프레즐세트도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즐세트 하나, 요거트 딸기 스무디 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프레즐세트의 음료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