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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 부리러 가보자/프랜차이즈19

[두끼 떡볶이] 홀쭉이로 들어갔다가 볼록이가 돼서 나오는 그곳.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오늘 정리해볼 음식점은 두끼떡볶이 수원역점입니다. 어렸을 때는 이런 즉석떡볶이집이 아닌 학교 앞 분식점에서 종종 떡볶이를 먹곤 하였는데 이제 번화가에서는 종종 즉석떡볶이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날은 분식집 떡볶이보다 즉석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어 방문했었던 곳. 수원역 두끼떡볶이 입니다. 가격은 성인 8,900원. 학생 7,900원으로 나름 저렴한 가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앞으로 이용하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 있는 듯 하지만 이곳 두끼떡볶이를 방문할 땐 이용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계단을 이용하셔서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가게를 들어가니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자리가 널널해 아무 곳이나 편한 곳에 앉으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그.. 2020. 5. 7.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원조 롯데리아.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버거킹에서 새우버거가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서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의 새우버거를 모두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다녀온 곳은 롯데리아. 이곳에서 새우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의 가격은 5,900원입니다. 롯데리아는 4월 행사로 100원을 더 추가하면 감자튀김→양념감자로 변경 치즈스틱을 추가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00원을 더 추가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버거킹은 문을 닫았고, 맥도날드는 주변에 없어 우선 24시간 하는 롯데리아를 먼저 방문하게 됐었습니다. 새우버거 세트 이외에도 롯데리아 윙 2조각을 시켰습니다. 어렸을 때 롯데리아 치킨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롯데리아 .. 2020. 5. 1.
[카페베네] 카페에서도 끼니해결이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집 앞에 위치한 카페가 카페베네 하나뿐이라 이곳을 많이 방문하게 될 듯합니다. 아마 이곳에 있는 모든 메뉴를 한 번씩은 다 먹어보고 리뷰를 쓰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 카페에서 빙수를 판다고 안내를 하는 것을 보니 이제 여름이 다가온다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빙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진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빙수 광고를 보니 빙수가 참 다양해졌네요. 저는 이 중에서 몇 개의 빙수나 먹어볼 수 있을까요? 이곳에서는 줄을 서지 않고 QR코드로도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기를 가져다 대보니 핸드폰에서 QR코드를 알아서 인식을 하고 있어 신기했습니다. 다음번에 주문을 하게 된다면 QR코드로 주문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잡지만 준비되어있는 줄.. 2020. 4. 20.
[김밥천국] 라볶이가 먹고싶을땐.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요즘은 분식집도 많이 없어지는 추새이고, 떡볶이 전문점이라고 해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먹는 가게나 떡볶이 전문점들만 주를 이루어서, 라볶이를 먹고 싶을 땐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간단하게 라볶이만 먹으려고 방문했던 김밥천국이 생각나서 이날도 라볶이를 먹으러 김밥천국을 방문했습니다. 어렸을 땐 김밥천국 혹은 비슷한 이름의 분식집들이 동네마다 무조건 하나 둘 씩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많이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에는 편한 곳이었는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김밥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들은 예전에 제가 김밥천국을 종종 방문했을 때와 비슷한 가격대를 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예전 김밥은 원조 김밥 한 줄에 .. 2020. 4. 18.
[카페베네] 달고나커피가 그 달고나커피가 아니였다(?)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몇일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했었던 달고나커피 그 커피는 블랙커피를 설탕과 섞어 미친듯이 저어주면 블랙커피가 달고나처럼 변하고 그것을 우유와 섞어 먹어서 달고나커피라는 이름이 붙여진 듯 했습니다. 그렇게 달고나커피를 먹고싶어 방문하게된 카페베네. 리모델링을 하는 중이라 몇달전에 방문하려고 했을 땐 방문을 못했었는데. 리모델링이 마무리 된 듯 하여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곳 카페베네 매탄로점에서는 커피 뿐만아니라 아이스크림, 베이글 같은 빵들을 팔고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아포카토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커피 위에 올라가있던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썩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페에는 손님들을 위한 비타민도 비치하고있네요. 건강을 더욱 챙겨야 하는 요즘 고객을 생각하는 기분좋은.. 2020. 4. 16.
[홍콩반점] 탕수육이 맛있는 이곳. 하지만 이날 먹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JUN_입니다. 홍콩반점 짬뽕과 탕수육은 종종 배달해서 먹고, 음식도 따뜻하게 배달되어서 맛있게 먹었지만,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먹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수원역을 거닐며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던 하루. 홍콩반점 탕수육을 맛있게 먹었던 것을 기억하며 처음에는 탕수육을 먹고자 방문했습니다. 지하에 위치한 이곳을 내려가기 위한 계단입니다. 계단 경사가 계단이 가팔라 내려가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무게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습니다. 가게 곳곳에는 메뉴판과 메뉴를 설명하고 있는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요금이 선불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저것을 보지 못하고 직원분께 주문하려고 하니 직원분께서 셀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민망쓰.... 벽뿐만 아니라 테이블에도 메뉴판이 붙어있었습니다. 메뉴판이 어..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