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프랑스 #파리 #에펠탑 #2일차1 [여행 2일차] 에펠탑 베르사유 궁을 모두 돌아본 뒤 점심을 먹기 위해 두 번째 관광지인 에펠탑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다. 에펠탑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만큼 크게 보였다. 하늘은 푸르고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다. 달팽이 요리는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소스는 바게트와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 후 에펠탑으로 이동하였다. 프랑스 하면 꼭 들러야 하는 곳 에펠탑.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때 세워졌다. 프랑스 건축가인 에펠의 이름을 따서 에펠탑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에펠탑이 처음 지어졌을 때 많은 건축가들은 흉측한 건축물이라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199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현재 프랑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에펠탑 앞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2020. 3. 9. 이전 1 다음